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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Information] 2026년 검사항목 질병정보

관리자 2026-01-13 Views 2,050

HIV/AIDS



 정의 
HIV는 체내 면역세포를 파괴하여 면역 기능을 서서히 떨어뜨리는 바이러스입니다.
검사를 받지않아 치료가 늦어져서 면역 기능이 크게 저하되었을 때 바이러스가 증식하여 면역 기능을 점차 약화시키고 여러 가지 기회 질환에 걸리는데, 이것을 AIDS라고 합니다.



 감염경로
감염인의 혈액, 정액, 질액 등이 비감염인의 상처나 점막에 닿아 흡수되면 HIV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주로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성관계, 주사기 공동 사용등으로 감염됩니다.



 진단과 치료 
신속검사(혈액 혹은 구강)는 선별검사로서, 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 확인 검사를 통해 최종 감염 여부를 판단합니다.
HIV에 감염이 되면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여 관리합니다. 치료를 받으면 AIDS로 진행하지 않으며 바이러스 미검출 상태(U=U)가 됩니다.
미검출 상태에서는 성접촉으로 인한 HIV 감염이 되지 않습니다.



 증상 
일부 감염인은 감염 초기 구토, 설사, 발열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으나 무증상으로 지나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반드시 검사로 진단해야 합니다.
감염 후에는 수년간의 잠복기동안 면역 체계를 서서히 파괴하고 각종 기회질환을 일으킵니다.



 예방법 
HIV 예방법은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성관계 시 콘돔 사용, 노출 전 예방요법(PrEP), 노출 후 예방요법(PEP)하기 등이 있습니다.




매독



 정의 
매독은 ‘트레포네마 팔리둠(Treponema pallidum)’이라는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성매개감염병입니다.


 감염경로
매독은 주로 성관계를 통해 사람 사이에서 전파되며, 구강성교와 항문 성교를 포함한 직접적인 접촉 과정에서 감염됩니다.
특히 피부나 점막에 상처가 있거나 병변이 있을 경우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진단과 치료 
혈액 검사, 임상증상 등으로 진단하며, 초기 발견 시 페니실린 주사로 대부분 완치가 됩니다.
하지만 치료 후에도 혈액검사 수치가 낮게 지속되는 경우가 있어 추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증상 
매독은 단계별로 증상이 나타나며, 1기에는 매독균이 침투한 부위에 통증 없는 궤양이, 2기에는 손바닥과 발바닥을 포함한 전신 발진과 탈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장기간 치료하지 않으면 3기로 진행해 신경과 심장 등 내부 장기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방법 
성관계 시 콘돔을 사용하면 매독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으며, 궤양이나 발진과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C형간염



 정의 
C형 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되어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모르고 지내다가 뒤늦게 발견되기도 합니다.


 감염경로 
C형 간염은 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되며, 성관계 중 생긴 상처를 통한 혈액 접촉으로 전파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사기를 함께 사용하거나, 소독되지 않은 도구로 문신이나 피어싱을 할 경우에도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진단과 치료 
C형 간염은 혈액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감염이 확인되면 경구 항바이러스제를 8~12주간 꾸준히 복용하여 치료합니다.
현재 사용되는 치료제는 효과가 매우 뛰어나며, 처방에 따라 규칙적으로 복용할 경우 98% 이상 완치가 가능합니다.



 증상 
C형간염은 감염자의 약 80%가 증상을 느끼지 못해 감염 사실을 모른 채 지나치기 쉽습니다.
일부 감염인들에게는 피로감이나 황달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며, 수년간 증상이 없더라도 간 손상이 지속되어 결국 간경변증(간경화)이나 간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예방법 및 주의사항 
C형간염은 주로 혈액을 통해 전파되므로 철저한 예방이 필요합니다.
성관계 시에는 콘돔을 사용해 상처를 통한 혈액 접촉을 방지해야 하며, 문신이나 피어싱을 할 때는 반드시 소독된 기구를 사용하는 전문 업소를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면도기, 손톱깎이, 주사기 등 혈액이 묻을 수 있는 개인 물품은 절대 공유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C형간염 검사를 받아본 적이 없는 40세 이상 성인이라면 C형간염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합니다.




*위 내용은 참고용이며, 본인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진단,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질병관리청, 대한감염학회, 대한간학회, 미국CDC, 세계보건기구(WHO)